[월드투데이= 신다영 기자] 5일 오후 소녀시대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추야 고만 깨물어 제발..글구 계속 이렇게 작았으면 좋겠다 너..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 작고 소중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