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CJ 올리브영은 개점 14주년을 맞아 4일부터 8일까지 ‘빅세일’을 벌여 화장품과 헤어·보디제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 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1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4~8일까지 6000여 개 최다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BIG 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버츠비’, ‘오가닉스’ 등 인기 브랜드 전 품목을 대상으로 세일을 진행하며, 브랜드별로는 NYX, BRTC, 싸이닉, 해피바스, 온더바디, 바세린, 미장센 등이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 로레알, 메이블린, 아르데코, 오라클 등은 40% 할인된다.
한편 올리브영은 오는 12일~25일까지 BIG 2 이벤트를 진행하며, 26일~29일까지 BIG3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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