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인터넷뉴스팀]
노키아의 패블릿폰 '루미아 1320'이 미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통과했다.

▲ 노키아 '루미아 1320' <사진=엔가젯>

5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엔가젯(Engadet)은 노키아의 6인치 스마트폰 '루미아 1320'이 최근 FCC 인증을 통과했다며,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내년에 인도 등 전세계 특정 국가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미아 1320'는 '배트맨'이라는 코드명만 알려진 상태로 윈도우 8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500만 화소 카메라, LTE 통신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블루투스 4.0 등을 탑재한 것 외 성능은 비공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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