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려한 외출'에 희수역으로 출연한 김선영의 19금 영화 스틸컷으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선영은 지난 22일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에서 등과 허벅지에 문신을 새기고 나타나 취재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었다.
극 중 작곡가 희수는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19세 소년 승호와 마주치고 그를 통해 새로운 노래의 영감을 얻게 된다. 이에 희수는 승호에게 음악을 가르친다는 핑계로 만남을 시작해 시간이 흐를 수록 서로에게 빠져들며 복잡한 관계에 이르게 된다.
인터넷뉴스팀
webnews@iworld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