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건 고소영 부부

[월드투데이 = 손정연 기자]

톱스타 장동건(41)과 고소영 부부(41)가 둘째를 가졌다.
장동건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7일 “고소영씨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내년 봄께 출산 예정인 고소영은 현재 태교에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은 영화‘'우는 남자’를 촬영 중이다.
한편 2010년 5월 결혼한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같은 해 10월 첫째 준혁 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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