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31일 현역으로 복무 중인 병사 4626명을 대상으로 입대 전과 입대 후 신장, 체중 등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34.3%가 신체등위가 향상된 것으로 조사 됐다. 이는 군 입대 전 보다 규칙적인 생활과 식생활등 훈련, 운동 등으로 몸이 건강해 지는 변화 오는 것으로 규칙적인 생활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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