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Kovaleskaya - 우크라이나의 새로운 현실 인형

▲ Alina Kovalevskaya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살고 있는 20세 알라니 코발레스카야 '살아있는바비'로 불리고 있다.

▲ Alina Kovalevskaya
▲ Alina Kovalevskaya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금발, 사람으로는 보기 힘든 신체 비율에 흡사 바비인형 같아 최근 해외 인터넷에서 소개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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