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4월 사진영상

‘우리누이 박근혜’노래 대통령 팬이라면 내 핸드폰에 소장은 기본
박근혜 대통령 4월 사진영상 

월드투데이 기자로 활동 하고 있는 오경화(기자) 작가와 2011년부터 친 박 인들과 함께 하고 있는 노래, 우리누이 4월 사진영상 3월초에 이어 한 달여 만에 오프라인에 공개 되다. 

2011년부터 오프라인에서 수천만의 박근혜 대통령 팬들과 함께 하고 있는 노래 ‘우리누이’는 새누리당 당대표 시절부터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계속되어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대통령에 당선되고 부터는 한 달에 한 편씩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 사진 모습을 담아 오프라인에 공개 하고 있다.
 
오프라인에 공개 되던 2011년부터는 이미 스마트 핸드폰 카톡으로도 상당한 공유 사랑과 박근혜 대통령 팬이라면 사진 영상 한편 정도는 내 핸드폰에 소장 저장을 하고 있을 정도로 대단한 사랑을 받고 있다. 

▲ 우리누이, 작곡가&가수 정원수 가수 최규식

특히 정원수 버전은 오프라인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부산 가수 최규식은 친박 관련 행사에서 당연 섭외 1 순위로 초대 받고 있다고 한다.

작곡가 정원수 씨는 한국 전통 장단조 같지만 미국 전통 딕실랜드 장조 스타일의 음악으로 한국 정서와 외국인 정서에도 잘 맞는 장르라고 말한다. 

“우리누이” 노래는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그리워하는 분들과 대한민국 산업의 주역 누이들께 드리는 곡으로금영노래방기기 87830번, KBS만 방송심의 불허 제외상태, MBC, SBS등 전 방송사 심의 허가 받은 상태로 우리누이노래는 방송국, 라디오등 신청 가능하며 맬론, 올레, LG 핸드폰 벨소리, 링투유 다운로드 가능, 다음, 네이버, 네이트, 싸이월드 등 전 포털사이트 배경음악 사용가능하며 전 포털 사이트 MP3다운로드까지 서비스 되고 있다, 태진미디어 와 엘프기기는 미 수록되어 있다. 

오경화작가가 이끌고 있는 우리누이 박근혜 대통령 사진영상은 코리아데일리, 월드투데이, 한국언론사협회, 뉴민주신문, 국제언론인클럽협회등에 공식 게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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