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셔츠 사이로 드러난 속옷 ‘남심 아찔’ 헉

[월드투데이 김복희 기자]

21일 네티즌 상이ㅔ는 최여진이 화제다.

이처럼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여진의 몸매가 돋보이는 속옷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한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은 최여진이 지난 2011년 속옷브랜드 보디가드 모델로 발탁돼 직은 사진인 것으로 알려져다.

이 사진속의 최여진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최여진은 8.5등신 늘씬한 기럭지에 마론인형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남심을 아찔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최여진은 전문 모델 출신답게 제품의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표현했으며 보정이 필요 없는 몸매로 촬영시간을 단축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게 당시 촬영에 참여한 한 관계자의 후문이다.

한편, 최여진은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더바디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관심을 모은데 이어 촬영 인증샷을 공개한 것도 화제다.

▲ (왼쪽부터)유승옥, 레이디제인, 최여진 (사진=최여진 인스타그램)
최여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레이디액션' 촬영 후 밤새고 바로 녹화 2회분. 정신력으로 버틴다 난 MC니까! 이쁜 동생들과 함께"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더 바디쇼'의 세 MC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은 '더 바디쇼' 촬영 스튜디오 안에서 저마다의 개성을 드러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뷰티프로그램 MC다운 세 사람의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이 21일 최여진 속옷 사진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여진 왕 대박” “최여진, 몸매 여신급 헉” “최여진, 몸매보니 인기비결 알겠다” “최여진, 내깜놀 이정도 일줄이야” 등 여러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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