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김시언 기자]

4월26일 온라인커뮤니티상에서 두부 효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음식백과에 따르면, 두부는 밭에서 나는 쇠고기로 만든 두부이며, 두부에 김치 한조각이면 기능이 떨어진 여름위장을 튼튼히 해준다고 한다.

두부는 물에 담그거나 소금을 조금 뿌려둔 물에 담그면 두부를 조금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두부는 생으로 먹거나 찌개, 국의 재료로 이용되며 두부조림, 무침 등의 조리음식으로도 먹을 수 있다.
두부와 최고의 궁합음식은 김치로 두부에 부족한 식이섬유소와 비타민을 김치가 보충해주며 고단백 식품으로 근육만들기와 몸매가꾸기 등 다이어트에 으뜸이다.

특히 두부는 리놀산을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올리고당이 많아 장의 움직임을 활성화하고 소화흡수를 도와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고 한다.

<사진출처=포털사이트 네이버 음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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