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수, 아기 얼굴 풍만 볼륨감 '어메이징'

[월드투데이 김미라 기자]

27일 아기 얼굴에 풍만 볼륨감 ‘어메이징 ’비비안수가 화제다,

이러한 가운 데 대만 배우 비비안수가 온라인상 화제가 되면서 비비안수 과거 속옷화보가 새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비비안수는 엄청난 동안 외모로 75년생으로 안 보일 정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절대 동안의 소유자.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비비안수 과거 속옷사진에서 비비안수는 아기 같은 얼굴에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27에는 대만배우 비비안수의 현재 근황이 공개돼 이 역시 또 주목을 받고 있다.

비비안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집에 돌아오니 정말 좋아요!”라는 글을 올린 것,

이 글에서 비비안수는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은 배움과 보강의 시간이에요!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영화 시나리오도 보고 가사도 쓰고 책도 쓸 거에요! 여자들의 임신 10개월은 정말 쉽지 않아요. 특히 고령 임신부에게는 더욱 그래요. 앞으로 꼭 책을 써서 여성들의 강인하고 귀중한 경험에 대해 나누고 싶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비비안수는 최근급성위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24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비안수는 지난해 2살 연하의 CEO 리윈펑(이운봉)과 부부의 연을 맺었고, 지난달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고 현재는 태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비안수는 지난 1991년 대만에서 3인조 여성그룹 '소녀대'로 데뷔했으며, 1990년대 일본에서 활약하며 톱 배우로 부상했다.

비비안수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비안수 남성들 ‘헉’할 얼굴에 몸매네” “비비안수 과거, 마치 동화 속의 공주 얼굴이다” “비비안수 지금도 여전히 예뻐”“비비안수 아직도 군살이 하나도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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