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매끈한 허벅지 라인 ‘아찔’

[월드투데이 김미라 기자]

29일 네티즌 사이에 배우 선우선이 화제가 되면서 선우선 과거 사진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공개된 선우선 스타화보는 4박 5일간 로타에서 촬영됐다.

당시 화보를 통해 선우선은 기존의 도도한 이미지와 달리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선우선 화보와 관련 화보 한 관계자는 “선우선은 볼수록 매력적인 모델”이라며 “스크린과 드라마에서 보여주던 이미지뿐만 아니라 귀여우면서 섹시한 모습까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선우선에 대해 호평했다.

이와 함께 선우선SBS '썸남썸녀'에 출연한 선우선의 과거 파격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 행사장에 참석을 한 선우선은 레드카펫과 비슷한 색상인 오랜지색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쇄골과 어깨라인이 훤히 보이는 그녀의 시스루 드레스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우선, 대박", "선우선, 너무 예쁘다", "선우선, 섹시해요", "선우선, 남다르다 미모 화끈 ", "선우선, 최고", "선우선, 나이가 무색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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