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김신영 앞에 두고 아찔한 포즈

[월드투데이 김미라 기자]

30일 네티즌들은 가수 나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나비가 김신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데도 못 가. 김신영빠 나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나비는 아찔한 포즈와 함께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 나비는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좀 집에 가게 해줘. 그래노쿠 집에 안 갈래. 4월의 끝자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것도 화제다 이 사진은 예전 남성잡지 화보의 사진이다

나비는 30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잘 지내니'를 발매한다.

한편 나비 컴백 소식과 함께 과거 남성지를 달군 섹시 자태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나비는 라디오 MBC '정오의 희망곡' 토요일 코너 '추억의 TOP20'를 DJ 김신영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나비 김신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비 신이 감탄할 미모 "나비 김신영 앞에서 포즈 넘 심했다" "나비 김신영, 훈훈해" "나비, 미의 여신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