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김세라 “설레는 여자 마음”

[월드투데이 김복희 기자]

2일 네티즌 사이에는 낸시랭과 김세라가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거부할 수 없는 터질듯한 볼륨감을 자랑한 게 화제다.

이는 김세라의 페이스북에 “미국 시카고로 떠난 낸시 언니! 언제나 무한 긍정에너지로 힘든 얘기 좋은 얘기 다 들어주고 파이팅해주는 우리 언니! 조심히 다녀와서 서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낸시랭과 김세라는 오렌지와 핑크 원피스로 포인트를 줘 상큼함은 물론, 가슴골을 훤히 드러내 육감적인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특히 둘 다 완벽한 브이라인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건강미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감각적인 몸매와 카메라를 응시하는 매혹적인 눈빛이 어우러져 보는이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둥 다 모두 예쁘세요” “친 자매해도 되겠다” 홍시 둘 자매아니예요“ 자매 같음” “와 낸시랭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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