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최고” 칭찬 독차지한 대치동 설렁탕 맛집 특별함은 ?
[월드투데이 김복희 기자]
대치동에 있는 외고집 설렁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지난 6일 '수요미식회' 설렁탕 맛집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외고집 설렁탕이 소개되면서 화제다 되고 있는 것.
그동안 서울시내에서는 외고집 설렁탕의 맑고 담백한 맛의 설렁탕과 한우 수육이 인기 메뉴인 가게다.
또 다른 이용자는 “뼈보다 고기의 비중이 큰 것 같더라. 고기국물처럼 가볍게 느껴졌다. 진짜 맛있는 것이 바로 수육이었다. 딱 알맞게 삶아 나온 수육이 정말 맛있다”면서 “부드러워서 이가 없어도 먹을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미식가들이 이 집을 찾는 또 다른 특별함은 수육에 있으며 수육은 이 가게가 만의 특별함이 담겨 있다는 게 이용자들의 반응이다.
김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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