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양치기 아저씨 ‘가면’ 벗겨진 순간 ‘헉’
[월드투데이 김유경기자]
28일 네티즌 사이에 유승준의 정체가 밝혀져 충격을 받고 있다.
옛말에 ‘재수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 했던가?
한때 ‘아름다운 청년’으로 불리며 국민가수로 사랑을 받았던 댄스가수 유승준이 지금 딱 그 입장에 처해져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한심하기도하다.
그러나 이번엔 사정이 좀 심각하다. 유승준은 “미디어나 온라인상에서 제가 자꾸 거짓말쟁이로 표현된다는 게 저는 너무 가슴이 아프다. 여러분께서 저를 보시는 것 자체가 힘드신 데도 이렇게 나와서 죄송하다"라며 눈물을 흘리며 두 번째 심경고백을 한 방송에서 결국 그가 보여서는 안 될 민낯을 보여 버린 ‘사고’가 네티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하 XX", "방송 나쁘지 않아요.", "그때보다 훨씬 더 나은 것 같아요", "지금 기사 계속 올라오고 있어요", "왜냐하면 애드립을 하니까", "세 번째 이야기는 언제하냐 그러는데요?", "아 씨", "XX 새끼" 등의 대화가 그대로 방송됐다.
유승준의 가면이 벗겨진 순간,
그가 그동안 제발 자신 마음을 알아달라고 했던 그의 진심은 날아가 버렸다 .이제 진실이 무엇이든 더 이상 국민들은 양치기소년 유승준을 더 이상 믿지 않을게 뻔하다. 두 차례의 고백방송을 통해 그가 타고난 연기력을 가진 배우임을 인정받은 것을 제외하고 그가 건진 건 하나도 없어 보인다.
유승준은 방송사고 이후 “방송 끝난 후 진심이 잘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서 많이 속상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것 또한 저의 불찰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제, 그의 세 번째 심경고백 방송을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다.
유투브에서 스티브유의 저장면 찾아보았다. 저게 스티브유가 한말이냐????
대한민국의 기자들은 조중동, 한겨레,개마이 할거 없이 모조리 다 짤라서 다시는 언론활동 못하게
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다. 언제나 지들 입맛대로 쓰는 가장 악질적인 인간. 바로 대한민국 언론사 기자들!!!
- by 98군번 대한민국 민방위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