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을 막아라, 주거밀집지역 방역 실시

12일 오후 서울시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일제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새마을협의회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25개구에서 850여명이 참여해 주민밀집지역과 공공장소에서 동시 방역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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