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땀 닦는 의료진

12일 대전 서구 대청병원 1층 로비에서 방호복을 입은 병원 관계자가 의자에 앉아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고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 발생 병원인 대청병원에는 이날 현재 77명의 환자와 보호자가 격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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