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메르스 잡는 ‘레벨이 다르다?’
[월드투데이 임성준 기자]
17일 이재명 성남시장이 또 화제다.
이는 성남시의 중앙병원이 메르스 확진 환자에 대해 각별한 조치로 주목을 받기 때문이다.
이는 모든 것이 이재명 시장의 각별함으로 그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의심환자의 직장과 거주지, 자녀가 다니는 학교 실명 등의 정보를 공개해 앞서 나가는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 효과로 나타나 17일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남시 거주자 메르스 1차 검사 양성반응 관련한 상황과 성남시의 조치 내용을 알리는 글을 게재하는 등 한발 앞서나가는 정치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당시 해당 글에는 메르스 감염 의심자의 거주지와 근무지,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실명이 공개해 정부의 확진 환자에 대한 병원 명단 공개를 촉진 시키는 계기를 만들었고 현재 성남시민들은 메르스의 공포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여왔다.
이 시장이 이처럼 전격적인 공개를 한 것에 대해 성남에 살고 있는 가수 한서경 씨는“의심자는 의료전문가이자 자녀를 둔 어머니인데 발열 후 메르스 확산을 막으려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접촉을 줄이는 등 노력한 흔적이 보여 이 점을 강조해 시민들께서 걱정하지 말라는 취지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학교 공개는 앞서 일부 언론에서 마치 이 의심자 때문에 성남지역 한 초교가 휴업한 것처럼 사실과 다른 보도를 해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더 이상의 혼란과 공포를 막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을 덧붙인 결과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