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먹는 것 좋아 연예인 포기할 뻔…‘헉, 왜?’

[월드투데이 김경은기자]

설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설현이 연예인을 포기할 뻔 했다는 발언도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설현은 방송에 출연해 “먹는 것에 대한 관리가 심했다. 내가 너무 잘 먹어서”라고 남다른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그녀는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어서 연예인을 그만둘까 고민까지 했다”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하였으며 “167cm인데 소속사에서 정해준 몸무게가 48kg였다”며 걸그룹의 고충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헉, 168에 48..너무 마른거 아닌가요’, ‘연예인 몸무게가 저정도? 와..’, ‘설현 미모면 저정도로 날씬하지 않아도 예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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