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VS암살VS극비수사“충무로의 최고의 빛은 바로..”
[월드투데이 김경민기자]

연평해전'이 개봉과 동시에 관심을 받으며 한국영화의 청신호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극비수사 가 초반 스타트 공세로 하여 연평해전, 소수의견 그리고 암살 까지 한국영화의 올여름 활얄을 기대 하고있다고 한다.

먼저 지난 18일 개봉한 ‘극비수사’의 배우 김윤석은 ‘극비수사’가 한국 영화 침체기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이야기 했다고한다.

김윤성의 이야기처럼 극비수사는 곧 현실을 보여줬다고 한다.
쥬라기 월드’를 제치고 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며, 누적관객수 145만7708명(24일 오전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며 하였다.

그리고 영화 ‘연평해전’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를 점령해 나가고 있다고 한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울려펴졌던 그날 북방한계선(NLL) 남쪽의 연평도 인근에서 대한민국 해군 함정과 북한 경비정 간에 발생한 해상 전투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적인 실화의 영화이다.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불려지고 있는 암살은 6월 23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성공적인제작보고회를 마쳤다고한다.

암살은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까지 내로라하는 톱배우들이 출연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015년 한국 영화 여름이 흥미진진하다고 네티즌들은 열광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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