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충격 19금 베드신 스토리..어머..부끄..
[월드투데이 김경민기자]

황신혜가 연일 화제가 되면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출연한 이덕화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덕화가 황신혜와 베드신 촬영 중 불거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덕화가 최수종의 불구의 투지를 이야기하다가 자신이 과거 "갈비뼈 부상에도 황신혜와 베드신을 찍어야 했다"라는 이야기를 하여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이덕화는 사고로 갈비뼈 4대가 부러지고 엉망진창이 됐지만 영화 출연 계약이 있어 프랑스 파리에서 “영화 물위를 걷는 여자” 촬영에 성실히 임했다고 말했다.


 

갈비뼈에 압박붕대를 하고서 촬영을 하던 중 황신혜와 베드신에서 아파도 참고 하려다가 도저히 안 되어서 황신혜가 이덕화 위로 올라가 베드신을 찍었다며 충격적인 19금 발언을 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한다.

아름다운 황신혜와의 베드신을 내심 기대했던 이덕화는 갈비뼈가 너무 아파서 기대와 달리 고통만 엄청났었다고 한다.

이날 이덕화는 네티즌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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