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끈팬티 노출사건”...헉...어머 부끄..충격..
[월드투데이 김경민기자]

‘너를 사랑한 시간’으로 안방 극장에 돌아오는 하지원 화제가되면서 과거 화지원의 끈팬티 노출사건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한다..

2003년 왁스의 데뷔곡에서 왁스 대신 대역 가수로 무대에 올랐었다

하지원은 섹시한 의상으로 남심을 녹이며 화제가 되고 있던 가운데 무대 의상중 짧은 상의에 흰색 타이트 바지가 있었는데 바지 위로 드러난 티 팬티가 눈길을 끌며 남심을 녹였었다.

실수로 노출 된 것이 아니라 바지 팬티끈을 올려서 섹시한 컨셉으로 제작 된 의상 이었다고 한다.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은 오는 27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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