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과거CM가수 사연? ....어쩜..
[월드투데이 김경민기자]

김예림이 5일간의 썸머로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과거 자신의 노래인 올라잇 에 숨겨진 사연을 공개한 저기 있어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2013년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수용, 봉만대, 려욱, 김예림이 출연해 김예림이 자신의 데뷔곡 올라잇 탄생의 비하를 이야기 했었다고 한다.

김예림은 자신의 데뷔곡 '올라잇'은 원래 이 곡은 원래는 통신사 광고 곡이었다 이야기 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예림 소속사 대표인 윤종신은 "통신사 광고가 원래는 투개월에게 들어왔다. 원래 통신사 로고가 다 들어가는 거였다. 하지만 곡을 다 만들어놨는데 연락이 없었다. 아마 동시에 여러 군데 의뢰한 것 같다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이에 김예림은 어떻게 보면 고맙다. 그 통신사 때문에 노래가 나왔는데 노래가 좋아서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