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라, 과거 사진보니…‘헉’소리나는 미모!

[월드투데이 김경은기자]

배우 윤미라가 화제다.

이에 윤미라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미라는 지금 젊은 여배우 못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지니고 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윤미라는 1969년 영화 《사랑하고 있어요》의 단역으로 영화배우 첫 데뷔하였고 1972년 영화 《처녀 사공》으로 대종상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1978년에는 영화 《고가》로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타는 등 영화계에서 화려한 활약을 펼쳤다. 1979년 불미스러운 스캔들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했다가 1982년 TV 드라마로 선회하여 재기에 성공한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헉 진짜 예뻐’, ‘저 시대 탑이었을 듯’, ‘지금 젊은 여배우 미모 다 섞어 놓은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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