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교복입은 모습 잘 어울리지만…실제나이 ‘불혹?’

[월드투데이 김경은기자]

배우 하지원이 출연한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이 화제다.

이에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 나왔던 하지원의 교복 입은 모습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다.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2년뒤면 40살이기 때문. 불혹의 나이를 앞두고 있지만 그녀가 교복 입은 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아 누리꾼들을 감탄케 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헉 하지원이 벌써 불혹?’, ‘와 진짜 동안이네’, ‘와 삼십대 초반인 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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