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비, 팬한테 돈 갈취…‘고유비가 누군데?’
[월드투데이 김경은기자]
가수 고유비가 화제다.
가수 고유비가 희소병을 앓고 있는 팬에게 사기를 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고유비에 대해 궁금해하는 누리꾼들이 늘고 있다.
고유비는 록 음악 가수, 작사가로, 2003년 《사랑은 한 번 뿐이야》라는 곡으로 가수 데뷔하였다. 고유비의 노래에는 ‘결혼’, ‘루(눈물)’, ‘나만의 그대 모습’ 등이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팬한테 사기라니’, ‘고유비 인성 클라스’, ‘팬이 많이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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