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과거 뱀 기절시키고 껍질 벗겨…‘경악’

[월드투데이 김경은기자]

배우 이시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시골소녀 시절 일화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다.

과거 이시영은 9살 전까지 시골에 살았는데 그 당시, 뱀과 개구리, 메뚜기를 잡아 먹었다고 밝히며 뱀은 머리를 잡고 기절 시켜 껍질을 벗겼다고 밝혀 누리꾼들을 경악케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헉 얼굴은 완전 도시소녀 같은데’, ‘윽 뱀도 잡았다니 대단’, ‘복싱으로 기절시켰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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