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학창 시절 사진 보니 ‘헉’

[월드투데이 김경은기자]

배우 이준기가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 출연해 화제다.

이에 배우 이준기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다.

공개된 과거사진 속 이준기는 풋풋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학창시절 누구나 좋아했을 법한 얼굴을 지니고 있는 이준기는 현재와 별 차이 없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을 감탄케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헉 미소년의 표본’, ‘이준기는 진짜 늙어도 잘생겼을 듯’, ‘와 그대로 컸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준기는 2001년 의류브랜드의 지면광고로 데뷔했으며 2005년 개봉한 영화 왕의 남자에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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