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밀리아 클라크 전라노출..부끄..
[월드투데이 김경민기자]

터미네이터 제네시스가 화제가되는 가운데 3대 ‘사라코너’ 에밀리아 클라크의 노출연기가 네티즌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이번 '터미네이터5'에서 사라 코너 역으로 등장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생의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2년에는 미국 영화 비평지 TC캔들러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1위에 선정되기도 하여 미의 여신이라고 불리운다.

그리고 화제가 되는 것이 에밀리아 클라크가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을 해 전라노출로 네티즌들사이에 충격을 주었다고 한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주목을 받았으며 왕좌의 게임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났었다고 한다.

이에네티즌들은 “헐 세계1위의 미모 대박거기다 노출...”“왕좌의 게임 팬이예요 너무재밌어요”“용녀 용엄마가 사라코너 됐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