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롯데리아 버거걸 시절 보니 ‘상큼’
[월드투데이 김경은기자]
배우 송지효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버거걸 시절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다.
과거 송지효는 롯데리아의 버거걸로 활동한 바 있다. 광고영상 속 송지효는 지금과 전혀 다름이 없는 얼굴로, 상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효언니 매력 짱~’, ‘런닝맨에서는 털털한데 롯데리아 버거걸 시절은 완정 상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우 송지효는 2001년 잡지 《키키》의 표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 여우계단》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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