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에 나온 강아지, 알고보니 주인이…‘헉 진짜?’

[월드투데이 김경은기자]

드라마 맨도롱 또똣이 화제인 가운데 맨도롱 또똣에서 김성재가 키우는 강아지의 정체가 화제다.

이 강아지의 정체는 바로 ‘샤키’. 실제로 jyj의 김준수가 키우는 애완견이다.

김준수는 자신의 sns에 샤키의 사진을 올리며 ‘명배우’라 칭하기도 했었다.

드라마 관계자는 "샤키가 '맨도롱 또똣'에 등장한 것은 김준수가 대표로 있는 제주 토스카나 호텔이 극 중 송정근(이성재)가 운영하는 호텔로 설정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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