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도 인정받은 한국 치과기술과 환자토탈치료에 집중하는 치과

매직키스치과 정유미 원장이 서울경제 TV <트렌드 핫이슈>와 인터뷰했다.

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 대표원장(치의학박사)은 서울경제TV와 일자리방송에서 주관하는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의료시장 특히, 치과분야는 해외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음을 피력했다. 특히 매직키스치과의 경우, 국내 외국인 환자 등록기관이고 실제로 해외에 거주하는 진짜 외국인도 치료를 받기 위해 치과를 찾고 있는 추세이다. 의료관광을 내세우는 호텔과 숙박을 제공하는 의료기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단지 심미치료를 받기 위해 치과를 찾고 있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이를 위해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치과의사는 물론, 치위생사와 스탭을 배치해 적재적소에서 상담이나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대부분의 외국인 환자는 정 원장이 직접 상담에 임하고 있지만, 상담실장은 물론, 진료중인 치과의사들 대부분이 외국인 환자를 치료해 본 경험이 있는 베테랑 의사들인 것이 이 치과의 장점이다. 심지어, 구글(http://google.co.kr)에서 영문으로 ‘dental clinic’을 검색하면 제일 상단에 매직키스치과의 자료가 게시 중이기도 하다.

한편, 이번 서울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는 최신심미교정 치료의 트렌드와 투명교정, 거미스마일 등의 심미치료를 시청자들이 알기 쉽게 풀어주었다. 정유미 원장에 따르면 “저희 치과에서는 단순히 치아교정이나 임플란트를 치료받으러 온 사람도 다른 치료와 연결할 수 있도록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치료계획을 2-3가지 세워드려, 보다 기능적으로 완벽하고 심미적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치료결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매직키스치과를 찾는 분들 중엔 단순히 충치 하나를 치료하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치아 전체에 걸친 보다 면밀한 치료계획을 세우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매직키스치과의 인터뷰 내용은 서울경제TV와 일자리방송을 통해 10월말부터 11월 초까지 2주간 계속 방송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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