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종식' 활기찬 명동거리

정부가 사실상 '메르스 종식'을 선언한 28일 오후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찾는 곳으로 이름난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인파로 가득하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