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정재영 짜장면으로 따귀 날려버려...‘헉’

[월드투데이 김경민기자]

어셈블리의 정재영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정재영 자장면 따귀 날린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끈다.

정재영은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감독 정병길, 제작 ㈜다세포클럽 쇼박스㈜미디어플렉스)에서 유난히 자장면 먹는 먹방신이 주목을 받았다.

자장면을 먹는 신 중 배우 박시후의 만나자 마자 자장면으로 따귀를 때리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고 당시 그 장면이 영화의 첫 촬영 때 이루어져 현장을 후끈 달아 오르게 했다고 전해 진다.

당시 박시후는 얼굴이 자장면으로 범벅이 됐다가 씻고 다시 자장면 투성이가 되고를 반복하기 몇 차례 촬영하면서 어떻게 하면 가장 더럽게 자장면을 흘릴 것인지에 대한 고민으로 했다고 전해져 프로배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전해진다.

한편 한편 '어셈블리'는 정치의 본산이자 민의의 전당 국회를 배경으로 한 휴먼 정치 드라마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어셈블리 재밌어요”정재영 자짱면 먹방 자주하는 듯 ”“박시후 멋져요~~근육 부러워요”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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