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밑 독서 삼매경'

5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마포대교 인근에서 열린 헌책방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한강몽땅 지상최대 헌책방 축제’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묻지마 자판기, 책 이고 오래 버티기, 바나나 박스에 책 많이 담기, 책 보물찾기 등 시민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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