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차, ‘인크레더블’ 의외인맥 ‘혁오, 송민호’ 단체사진화제

[월드투데이 이지은 기자]

'오빠차'의 인기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래퍼 인크레더블이 혁오밴드 오혁, 송민호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이목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혁과 송민호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민호는 오혁과 함께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혁오 밴드 보컬 오혁은 과거 송민호의 솔로곡 '걔 세'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은 1993년 동갑내기 친구로 알려졌다.

한편, 7일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참가자 래퍼들이 관객들 앞에서 1차 경연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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