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사위보면 속터져...아들보면 행복할 듯 ‘훈남의 정석'

[월드투데이 김수진 기자]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 사위가 마약 투여로 인해 연일 논란에 휩싸여 곤혹을 치루고 있는 가운데 김무성 대표의 아들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대표 김무성은 사위로 인해 곤경에 처해있는 반면 아들 김종민군은 신인 배우로 활동하며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낟.

김무성 아들 신인 배우 고윤(25. 본명 김종민)은 지난해 12월 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무성의 아들 고윤은 부엌, 침실, 욕실 등의 배경으로 이상적인 남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해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의상을 매치해 수려한 외모를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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