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월드투데이] 드라마 ‘용팔이’에서 악녀로 화끈한 변신을 알렸던 배우 김태희가 과거 아찔한 화보를 찍어 눈길을 끈다.

김태희는 과거 샤워신이 담긴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사진 속 김태희는 민소매 나시만 입은 채 흐르는 물줄기를 그대로 맞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태희의 애절한 표정과 빨간 입술과 새파란 손톱 색의 조화, 옆태로 은은히 비치는 아찔한 볼륨 몸매까지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훔치기 충분한 모습이다.

또한 물에 젖은 민소매 나시티로 섹시함과 아찔함을 더해 평소의 청순한 김태희 이미지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