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 가디언, 미군의 ‘실사용’ 파괴력…“시체조차 못 찾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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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 가디언, 미군의 ‘실사용’ 파괴력…“시체조차 못 찾을 정도”
  • 박솔아 기자
  • 승인 2015.11.03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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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 가디언

[월드투데이 박솔아 기자] 오는 3일 아파치 가디언이 대만에 이어 한국에도 도입된다는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파치 헬기의 우월성과 파괴력에 대해 최고의 평가가 나오는 와중 미군의 실제 아파치 헬기를 사용한 영상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군이 아파치 헬기를 동원해 탈레반 게릴라를 소탕한 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CNN의 보도에 따르면 IS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서부의 공군기지를 공격했을 당시 이라크군을 측면 지원하기 위해 미군 아파치 헬기가 출동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영상 속에서는 아파치 헬기가 매복해있던 탈레반 게릴라에 30mm M230 체인건 공습을 퍼부어 전멸시키는 장면이 담겨 있어 당시의 파괴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공습을 당한 탈레반은 시체조차 찾기 힘들 정도로 몸이 부서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미군에 아파치 헬기가 구세주로 떠오르고 있다. 전투기보다 속도가 느려 육안으로 직접 적을 식별해 선별적으로 정확히 타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대만 육군이 미국의 최신예 공격헬기 AH-64E 아파치 가디언 2차분 6대를 2일 인수했으며 지난해 11월4일에 6대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아파치를 차세대 공격헬기로 낙점하고 2017년까지 36대를 도입하키로 했다. 

박솔아 기자    qwer2436@naver.com


기사 URL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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