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강용석이 화제가 되면서 ‘도도맘 김미나’와 함께 2014년 화제가 되었던‘관악산 동대문 벼농사’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미주 여성커뮤니티‘미시usa’에서 처음 강용석과 도도맘의 이야기가 전파가 되기 시작하면서 네티즌들은 ‘고소의달인’의 고소를 피하기 위해 그들만의 ‘은어’로 ‘관악산 동대문 벼농사’를 만들어 퍼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관악산은 ‘강용석’을 지목하는 것이고 동대문은‘도도맘’그리고 벼농사는 ‘변호사’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한다.

현재 강용석이 용산구에 출마를 선언 하면서 네티즌들은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도도맘까지 최근 정치적인 발언을해 주목을 끌었다.

이들의 정치적 행보에 강용석 도도맘의 불륜스캔들은‘현재 진형형’인것처럼 다시 네티즌들에게 재조명되고 있다.

2014년부터 붉어진 ‘스캔들 논란’이 2016년 병신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여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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