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찬 예비후보, 선거법 위반 안타까워

25일 울산시의회에서 4·13총선 새누리당 김문찬 울주군 예비후보는 무료진료 기부 관련 해명 발표를 했다. 울산대학교병원 교수인 김문찬 예비후보는 "의료봉사활동을 해 온 사실을 선거판에서 매도당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울주군민의 현명한 판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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