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지카바이러스 걱정 없어'

4일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단지 정화조에서 성동구청 관계자들이 지카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성동구는 3월까지 겨울철 월동모기 특별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모기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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