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월드투데이는 지난 1월 24일자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하태경, 조경태 새누리당 입당 이어 더불어민주당 입당설 ‘모락모락’‘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하태경의원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설(본보1.24보도)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월드투데이’의 사실확인 절차 없이 작성된 기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하태경의원에게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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