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ews1 제공
2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교장실과 마음건강센터로 사용될 컨테이너가 옮겨지고 있다.

현재 단원고등학교는 ‘세월호 존치교실’로 부족한 교실을 마련하기 위해 교무실 2개, 음악(1), 컴퓨터실(1) 고사본부실(2), 특수교실(1), 교장실(1) 등 8개 교실에 대한 재배치 공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