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ews1 제공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구성원들이 25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의료급여 정신질환자 차별금지 규탄 집회를 갖고 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협회는 "2008년 이후 8년 동안 오르지 않은 의료급여 정신수가가 정신질환 의료급여 환자를 차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터넷뉴스팀 webnews@iworld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월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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