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영어잘하는 훈남 아들 공개 했다가... “쪽박”
[월드투데이 김경민기자]김성령이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훈남 아들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령의 두 아들이 공개되자 훈남이라며 네티즌들은‘역시 김성령의 아들들’이라고 이야기 했다.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안쓰러운 두 아들. 엄마가 집에서도 요리 해줄게. 힘내자. 모두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령과 두 아들 이준호, 이찬영의 모습은 김성령의 미모를 물려받은 듯 한 훈훈한 외모로 화제가 되었으며 김성령의 아들은 영어실력까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아들의 이름이 공개 되면서 이준호, 이찬영 군의 학교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성령은 "SNS에 아들 사진을 올렸다가 혼났다"고 “엄마는 왜 그런 사진을 올리냐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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