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만든 정성가득한 배냇저고리

▲ 사진=NEWS1 제공
8일 오후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이비스스타일앰배서더 명동 호텔에서 직원들이 싱글맘에게 전달 할 배냇저고리를 만든 후 들어보이고 있다.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1975년 UN에서 매년 3월 8일을 기념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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