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안전을 위한 '쥬니버토키'출시

▲ 사진=NEWS1 제공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LG 유플러스 빌딩에서 열린 키즈워치 '쥬니버토키'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쥬니버토키는 음성/문자 및 'U+키즈' 앱을 통해 아이의 위치 파악이 가능하고 아이에게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때 SOS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사이렌 작동 및 보호자 연락처로 자동발신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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