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농약소주 사건', 현장 정밀 감식..
11일 '청송 농약소주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사건발생장소인 경북 청송군 현동면 마을회관 내부에 대한 정밀 감식에 나서고 있다.
지난 9일 청송군 현동면 눌인3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박씨(63세)와 허씨(68세)가 소주를 마시다 쓰려져 박씨는 숨지고 허씨는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터넷뉴스팀
webnews@iworldtoday.com